본문 바로가기
입시정보

2023 정시마감 최종경쟁률은?-슬기로운 입시생활

by 인포맥스 2023. 1. 4.
728x90
반응형

 

 

 

 

2023 정시마감 최종경쟁률, 합격선 낮아진다?

 

2023 수학능력시험

 

2023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2일에 마감이 됐는데요.

최상위권 대학인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올해도 막판 눈치작전이 치열했습니다.

세 대학은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정원 내외 전형을 통틀어

전체 지원자의 47.8%8,611명이 몰렸습니다.

 

이번 정시 경쟁률은

서울 상위권 대학의 경우 대부분이

전년 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 1934년제 대학 정시 지원

평균 경쟁률은 4.651

지난해 4.551보다 올랐는데요.

정시 선발규모가 지난해보다 6,103명 줄었고

지원자 수는 17,004명이 줄었습니다.

 

서울권에서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상위권 대학의 경쟁률은 하락한 반면

중하위권 대학의 경쟁률은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지역별로는 서울권 대학 경쟁률이

6.11에서 5.811로 하락한 반면

수도권과 지방권 대학의 경쟁률은

각각 6.0913.561

모두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입시전문가는

통합 수능에 따른 국어·수학 선택과목 간 격차,

이과생의 인문계열 학과 교차지원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하향·안정 지원 추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수시에서

교과내신 우수 등급 학생이 모두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에서 선발돼

수능 고득점자들이 상당수 수시에 합격하면서

정시모집에 지원할 상위권 집단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입시 업계에서 사실상 미달로 간주되는

경쟁률 ‘3대 1미만’을 기록한 전국 68개 대학 중

59, 86.8%가 지방권 대학이었습니다.

지난해 64곳보다는 줄었으나

비율은 오히려 지난해 83.1% 보다 높아졌습니다.

 

서울권 대학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홍익대로 11.95대 11을 기록했고

이어 중앙대가 9.341, 서경대가 9.311 순이었습니다.

지방권에서는 순천향대(8.31대 1) , 건국대글로컬(7.75대 1),

한동대(7.27대 1)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지방권 대학 중에 경쟁률 상위 10개 대학에 포함된

지방 거점 국립대는 충북대가 6.571로 유일했습니다.


의과대학 정시경쟁률

 

 

올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하락 현상은

의과대학에서도 나타났는데요.

전국 39개 의대 경쟁률은 평균 6.711

지난해 7.181 보다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39개 의대 정시 선발인원은 모두 1,170명으로

지난해 1,268명 보다 98명 적었습니다.

지원자도 7,850명으로 지난해 9,109명 보다

1,259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올해 수시 이월인원 규모가 줄면서

의대 정시 모집인원도 줄었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다른 학과 경쟁률 역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도 의대 경쟁률이 낮아진 것은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입시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을

수능 고득점자가 대거 수시에 합격한 탓에

정시에서도 의대 선호현상은 크게 없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재 의대 경쟁률은, 15.711

지난해 13.461 보다 크게 올랐고,

지방 소재 의대 경쟁률은 7.761,

서울 소재 의대 경쟁률은 3.74대 1 이었습니다.

 

입시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와 같이 서울보다 수도권 의대 경쟁률이 높은 것은

서울 거주 학생들이 수도권 의대로 하향 지원을 하고,

지방 상위권 학생들은 수도권 의대로 상향 지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의대 경쟁률은 인하대가 31.061을 기록했고,

이어 대구가톨릭대가 28.771,

동국대(WISE)26.151,

부산 고신대가 24.19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수시모집에서는

지방 소재 의대들이 전체 선발인원의 70%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면서

서울·수도권 학생들이 지방권 의대를 기피한 반면,

지역 거주 학생들은 지방 의대로 몰렸었는데요.

이번 정시에서는

지방 의대에서도 70~80% 이상을

전국 단위로 선발하기 때문에

서울·수도권 학생들이 지방 의대로

상당수 지원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23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평균 경쟁률이 다소 하락하면서

합격선도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다소 상향 지원을 했던 분들도

조금은 기대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살짝~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