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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심리학 관련 추천 도서

by 인포맥스 202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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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마틴 셀리그만/물푸레

 

책 소개

그동안의 심리학은 사람들의 부정적 심리상태에 대한 치유에 중심을 두고 있었지만, 긍정심리학은 부정적인 결과에 다다르기 이전에 자신의 강점을 찾아 연마하고 노력해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이 책에는 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비결을 비롯하여 강점과 미덕을 활용하여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와 조언, 활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일, 사랑, 자녀 양육, 여가생활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는 독자의 행복 지수와 긍정 정서를 키우고,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연습 도구와 다양한 검사지가 들어 있어 독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소개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
• 1942년 8월 미국 뉴욕주 올버니의 유태계 가정에서 출생하였으며, 알버니 아카데미를 거쳐 1964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철학으로 학부를 졸업한 후, 1967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 미국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코넬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의 젤러바흐 패밀리 교수로 재직하며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서 '무기력 학습'과 ‘낙관성 학습’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 그는 동물들의 '무기력 학습'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성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설명 양식 습관을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무기력을 극복하고 희망에 찬 낙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 주요 저서로는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1991),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1995), 플로리쉬(Flourish)(2001), 진정한 행복(Authentic Happiness)(2002), 성격강점과 덕목의 분류(Character Strengths and Virtues)(2004) 등이 있다.

 

목차

PART1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PART2 당신의 행복도를 높이는 비결

PART3 만족에 이르는 길_강점과 미덕

PART4 강점을 활용하여 행복한 삶 만들기

생각상자


• 작가는 의미 있는 삶은 행복한 삶보다 한 가지 특징이 더 있다고 말한다. 바로 자신의 대표 강점을 자신의 존재보다 더 큰 무엇에 이바지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긍정적 정서인 자신감, 희망, 신뢰 등은 불행이나 시련이 닥쳤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훌륭한 심리상담사란 환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의 강점과 미덕을 찾아주고 계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줌으로써 불행이나 시련이 닥쳤을 때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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